본문 바로가기
정보

영하 20도에도 끄떡없는 아파트 보일러 배관 동파 예방 및 해결 매우 쉬운 방법

by 187ksfkjafe 2026. 1. 24.
영하 20도에도 끄떡없는 아파트 보일러 배관 동파 예방 및 해결 매우 쉬운 방법
배너2 당겨주세요!

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
영하 20도에도 끄떡없는 아파트 보일러 배관 동파 예방 및 해결 매우 쉬운 방법

 

겨울철 불청객인 보일러 동파는 한 번 발생하면 수리 비용은 물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합니다. 특히 아파트는 복도식이나 외벽에 인접한 경우 동파에 더욱 취약할 수 있습니다. 전문가를 부르지 않고도 누구나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하고 확실한 동파 방지 및 조치법을 정리해 드립니다.

목차

  1. 보일러 동파가 자주 발생하는 원인 파악
  2. 외출 시 반드시 지켜야 할 보일러 설정법
  3. 단돈 몇 천 원으로 끝내는 배관 보온 작업
  4. 수돗물을 흘려보낼 때 주의해야 할 핵심 포인트
  5. 이미 얼어버린 배관을 안전하게 녹이는 응급 처치
  6. 동파 예방을 위한 체크리스트 정리

보일러 동파가 자주 발생하는 원인 파악

보일러 자체보다는 외부로 노출된 배관 부위에서 주로 문제가 발생합니다.

  • 찬 공기 유입: 복도식 아파트의 경우 복도 창문이 열려 있으면 찬바람이 배관실로 직접 유입됩니다.
  • 보온재 노후화: 기존에 감겨 있던 스티로폼이나 보온 테이프가 낡아서 틈새가 벌어진 경우입니다.
  • 장시간 미사용: 한파 시 보일러를 완전히 끄고 집을 비우면 배관 내 물이 순환되지 않아 순식간에 업니다.
  • 계량기함 단열 부족: 복도에 위치한 벽면 계량기함 내부의 빈 공간이 단열되지 않아 냉기가 머무는 현상입니다.

외출 시 반드시 지켜야 할 보일러 설정법

전원을 끄는 것은 동파를 초래하는 가장 위험한 행동입니다.

  • 외출 모드 활용: 영하의 날씨에는 최소한 '외출' 모드로 설정하여 일정 온도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.
  • 실내 온도 설정: 기록적인 한파가 예보된 날에는 외출 모드 대신 실내 온도를 15도에서 17도 정도로 설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  • 예약 기능 사용: 3~4시간 간격으로 20분씩 가동되도록 예약 설정하면 배관 속 물이 주기적으로 순환되어 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.
  • 전원 플러그 유지: 보일러의 동파 방지 기능은 전원이 연결되어 있어야만 작동하므로 절대 코드를 뽑지 마십시오.

단돈 몇 천 원으로 끝내는 배관 보온 작업

철물점이나 다이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.

  • 보온재 씌우기: 보일러 하단에 노출된 급수관과 온수관을 아티론 보온재로 감싸고 테이핑합니다.
  • 빈틈 메우기: 배관이 벽면으로 들어가는 구멍이나 보온재 사이의 틈새를 헌 옷이나 에어캡(뽁뽁이)으로 꽉 채웁니다.
  • 계량기함 단열: 아파트 복도 계량기함 내부를 헌 옷이나 담요로 채우고, 겉면은 비닐이나 테이프를 붙여 외부 찬 공기를 차단합니다.
  • 창문 점검: 복도식 아파트라면 복도 창문이 완전히 닫혔는지 확인하고, 틈새바람이 심하면 문풍지를 부착합니다.

수돗물을 흘려보낼 때 주의해야 할 핵심 포인트

물을 단순히 틀어놓는 것보다 '어떻게' 트느냐가 중요합니다.

  • 온수 방향 설정: 반드시 수도꼭지를 온수 쪽으로 돌린 상태에서 물을 흘려보내야 합니다. 냉수만 틀면 온수 배관은 여전히 얼 수 있습니다.
  • 물줄기 굵기: 똑똑 떨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연필 굵기 정도로 가늘게 계속 흐르는 상태를 유지해야 효과적입니다.
  • 기온별 대응: 영하 5도 이하일 때는 조금 더 넉넉히, 영하 10도 이하의 혹한기에는 물줄기를 조금 더 굵게 조절합니다.
  • 양변기 확인: 화장실 양변기 물을 한 번씩 내려주는 것도 배수관 동파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.

이미 얼어버린 배관을 안전하게 녹이는 응급 처치

갑자기 온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배관이 얼기 시작한 것입니다.

  • 드라이기 활용: 뜨거운 바람을 한곳에만 집중하지 말고 배관 전체를 훑듯이 반복해서 열을 가합니다.
  • 미지근한 수건 사용: 5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배관을 감싸 온도를 서서히 올립니다.
  • 급격한 가열 금지: 얼어 있는 배관에 갑자기 100도 이상의 끓는 물을 부으면 배관이 팽창하여 터질 수 있으니 절대 금물입니다.
  • 수도꼭지 개방: 배관을 녹일 때는 온수 수도꼭지를 열어두어야 녹은 물이 빠져나오며 압력이 조절됩니다.
  • 전문가 요청: 드라이기나 온건법으로 30분 이상 시도해도 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더 깊은 곳이 얼었을 확률이 높으므로 즉시 수리 업체를 부르는 것이 비용을 아끼는 길입니다.

동파 예방을 위한 체크리스트 정리

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 아래 항목을 다시 한번 점검하십시오.

  • 보일러 하단 노출 배관 보온재 상태가 양호한가?
  • 복도 계량기함 내부에 헌 옷 등 단열재가 충분히 채워졌는가?
  • 한파 주의보 발령 시 수도꼭지를 온수 방향으로 열어 두었는가?
  • 장기간 외출 시 전원을 끄지 않고 외출 모드 혹은 낮은 실내 온도를 유지 중인가?
  • 보일러실이나 복도의 창문 틈새로 찬바람이 직접 들어오지 않는가?